티스토리가 2019년 하반기에 개편하면서 누구나 가입해서 블로그를 운영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 예전에는 티스토리 블로거의 초대장을 받아야만 가입 가능했습니다. 저도 기존 블로거에게 초대해달라고 부탁드려서 초대장을 받고 가입했습니다. 초대장은 블로그 활동량에 따라 티스토리에서 주는데 저는 보통 7장 정도 받았습니다. 활동량이 많고 인기 블로거 일 경우 더 많이 받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. 블로그 운영이 참 쉬워 보이기도 해서 시작을 하긴 했지만 주제를 정하기도 어떤 글을 쓰는 것도 참 힘들어서 1년 넘게 블로그 운영을 안했던거 같습니다. 이 블로그는 스킨 테스트용으로 만들었다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됩니다. 추후 기본적인 블로그 기능을 하나씩 살펴보면서 제가 익히고 공부한 부분들을 포스팅 할 계획입니다. 주저..